에도 시대 말기, 가사마에서 수행한 오쓰카 게이자부로(大塚啓三郎)가 가마를 만든 것이 시초입니다.
마시코의 흙과 가키유, 나미지로유와 같은 마시코만의 독자적인 유약을 사용해 흘려보내기 등의 전통 기술로 힘찬 아름다움과 따스한 감촉의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1979년에 국가 전통공예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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