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이 시대(1854~1860)부터 에도에 출하되었으며, 시즈오카·히로시마와 더불어 오동나무 나막신의 3대 산지로 발전했습니다.
일본의 풍토에 적합한 신발인 나막신 중에서도 오동나무 나막신은 특히 가벼워서 신기 편하고, 따뜻한 것이 특징입니다.
Shigeo Numao 13-38, Asahicho, Tochigi-shi, Tochigi, 328-0035 TEL: +81-282-22-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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