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시대부터 계승되어 온 구미히모 기술에 오야마 시의 와타나베 아사이치(渡辺浅市)가 창의적인 연구를 더하여 창안했습니다.
구사키조메를 한 명주실을 정성껏 손으로 짠 구미히모로, 수작업 특유의 부드러운 아름다움이 특징입니다.
Etsuko Watanabe
1315-2, Mamada, Oyama-shi, Tochigi, 329-0205
TEL: +81-285-45-0343
일본산 순 명주실을 나라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기법으로 짠 수공예 장식끈은 "끈을 묶다, 인연을 묶다, 마음을 묶다"는 뜻을 담은 길조의 상징으로 선물용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