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 초기, 도쇼 궁을 짓기 위해 모인 조각가들이 한가한 시간에 조각한 것이 닛코보리의 시작입니다.
'힛카키'라고 불리는 독특한 도구에서 탄생하는 흐르는듯한 곡선과 재료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린 닛코 퇴주라 불리는 주칠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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