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히타치 국(현재 이바라키 현)에서는 명주 직물을 제작해 왔으며, 유키 지방으로 전해져 무로마치 시대 말기에 유키쓰무기란 명칭이 생겼습니다.
풀솜에서 손으로 뽑아낸 무연사를 사용하며, 무늬는 가스리쿠쿠리 방식으로 넣습니다.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베틀로 짜므로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입니다. 2010년에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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