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다이쇼 말기에 아이즈에서 직인들이 건너오면서 다양한 기술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녹로를 이용해 뽕나무, 벚나무, 느티나무, 상수리나무, 회화나무 등을 파낸 찻잔과 화병 등은 각각의 나뭇결이 살아있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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